메인 스트리트 캐피탈(MAIN) 주가 전망 - 기업 분석, 월배당, 금융섹터 주식 정보

오늘은 배당률 7프로가 넘는 고배당을 분기도 아닌 월배당으로 코로나시기에도

여전히 지급하는것으로 유명한

금융섹터중에 하나인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 MAIN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휴스턴에 본사를 둔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은 기존의 사모펀드 회사나 부채펀드와 달리

유연한 사모 펀드 및 부채 자본을 원스톱 상점 자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며

커나가고 있는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 회사 중 하나입니다.

BDC는 비상장 벤처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목적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투자로 얻은 이익은 투자자에게 배당 또는 분대등으로 돌려주는 구조이죠.

현재 시가 총액은 22억달라, 한화롤 2조4척언원인데 월배당 주식중에서 시총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은 작년에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에 대해 투자자들이 메인 스트리트를

보유해야한다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11월 5일 발표된 분기별 실적 데이터를 보면 EPS 0.46을 보고, 컨센서스

추정치인 0.48달러에 0.02달러 못미치는 기록을 나타냈지만, 분기 동안 5,195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컨센서스 추정치인 5,5159만 달러를 윗돌으며 -15.34%의 순마진을 보였습니다.

지난 12개월 수익률을 보면 9.71%로 긍적적이라고 평가한거 같습니다.

메인 스트리트 케피탈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면

기계, 건설 및 엔지니어링 그리고 항공산업과 방산이 가장 많은 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헬스 케어 서비스와 인터넷 소프트웨어, 상업서비스등 다방면의 산업 분야에 분산 투자하면서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투자함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유동적으로 자산을 헷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은 주당 2.46달러의 연간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고

현대 7.14%의 배당 수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인의 모든 배당금 지급 주식의 75% 이상의 배당 수익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배당 성장의 궤도 기록을 달성하지 못한 현재 98.40%의 배당금 지급 비율로

75% 이상의 지급률에 크게 윗돌아 지속 가능성에 적신호가 켜져있는 상태이며

EPS 추정치에 따르면 내년에 배당금 지급률이 113%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이 현재 배당금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라고 합니다.

코로나 이전의 가격과 배당률을 보면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지만

2020년 -7%정도 배당을 삭감하면서 코로나로 격은 타격이 크다는것을

예상할 수 있네요.

지금은 조금씩 상승 추세로 박스권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라

낙폭이 컷던만큼, 경기가 좋아진다면 상승 폭도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투자한 회사들의 재정 사황들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고배당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적은 비율로 가지고 가다가

상승장에서 조금씩 추매하는게 괜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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