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테크 Story/제테크 첫걸음

[미국주식] 일론 머스크 "코인 비싸다 " 테슬라, 비트코인 급락세

by 새모이들 2021. 2. 23.

 일론 머스크 "코인 비싸다 " 언급 후 테슬라,  비트코인 급락세

일론 머스크 "코인 비싸다 " 언급 후 테슬라,  비트코인 급락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의 한 마디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의 주가도 급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머스크 CEO는 비트코인 비관론자인 피터 시프가 트위터에 가상화폐를 여전히 신뢰하지 않는다고 쓰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높긴 하다"라고 답글을 달았으며, 이 발언이 한 박자 늦게 시장에 영향을 준거 같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테슬라가 따라서 급락을 했으며, 이는 기술주의 전박적인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날 다우존슨은 소폭 상승을 하였지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2.46% 빠지며 급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피터 시프와 일론 머스크의 발언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로 들어가면서, 연일 최고가를 경신 하며 비트코인 하나당 5만 8천달러를 넘어섰던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연일 폭락하면서 22일 밤 한때 15% 급락하며 4만8000달러까지 내려가며 5만 달러 선이 붕괴되면서 시가 총액 역시 1조 달라를 하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급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오늘 한국 시간 8시를 기준으로 전날보다 7% 하락하면서 5만3812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 총액도 다시 1조 달러를 넘었다.

 

비트코인이 급락하면서 최근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한 테슬라 주가도 9% 가까이 떨어졌으며, 테슬라의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8.55% 떨어진 71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도 이날 비트코인 급락 이유로 머스크의 발언을 지목했습니다. 몇일 전까지만 해도 머스크는 '법정화폐의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일때, 다른 곳을 쳐다보지 않는 것은 오직 바보뿐' 이라며 "비트코인 보유는 현금 보유보다 덜 멍청한 행동이고, 비트코인은 거의 화폐와 다름없다'며 비트코인을 옹호하며 테슬라 명의로 15억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구매하며 가격상승을 이끌어 오며, 트위터 계정에 비트코인을 언급할때마다 시장이 요동치며 머스크의 영향으로 2월에만 64% 상승했던 비트코인이 돌연 비트코인의 가격이 높다는 발언 이후 하락했다는 요지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스스는 "머스크의 트위터 계정은 영향력이 큰 정도가 아니라 시장을 움직인다" 며 그의 트위터 언급이 장난이든 장난이 아니든 사람들은 이에 따라서 행동한다고 기적했다.

이에 따라 많은 애널리스트늘은 신규 투자자들에 대해 큰 변동성과 급격한 가격 하락 및 상승을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 하고 있고, 비관로자들도 비트코인의 실용성과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앞으로의 비트코인 전망을 어둡게 했습니다.

 

 

 

 


다른 미국주식 정보를 더 원하신다면,

 

분기배당주 1월, 3월, 7월 10월 나이키, 시스코 시스템즈, 머크앤드컴퍼니, 옥시덴탈, 제이피모간체이스

월배당주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

분기배당주 변형 코카콜라


 

반응형

댓글